음식리뷰(5)
-
특이한 컨셉에 맛도 있네, 북촌 <도시락파스타>
0. 이 리뷰는 매우 주관적입니다. 참고사항 정도로만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0. 글쓴이는 입맛이 매우 단순합니다. 고퀄리티의 리뷰는 기대하지 마세요. 저번 일요일에 여자친구와 북촌 쪽의 한 파스타 집에 갔습니다. 원래 계획은 여길 갈 예정은 아니었는데, 계획을 갑자기 바꿔 여길 갔는데 괜찮더라구요! 그래서 리뷰 남깁니다. 역시나 평소처럼 포스팅 퀄리티는 그닥... 0. 계획을 갑자기 바꾸게 된 이유는 망고플레이트 때문(?).원래는 성신여대 쪽에서 보려고 했어서 그쪽 맛집을 찾고 있었는데, 창경궁/창덕궁 근처 맛집을 추천해주는게 아닌가. 그래서 찾아보다가 도시락파스타가 특이하게 생겨서 여기 가는걸로 계획을 바꿈. 1. 일단 위치부터. 3호선 안국역 3번 출구로 나오셔서 쫌만 걷다 바로 좌회전 하신 다음에 ..
2016.11.24 -
목동 반포 6 (Bhanpho 6)
1. 2인 세트를 시켰고, 본인은 반포 쌀국수를 시킴. 여기 대표 메뉴인듯.맛은 괜찮았음. 굿굿. * 괜찮다는 표현은 다른 사람이 먹어도 괜찮다고 할것 같다는 뜻입니다. 맛있다는거임. 2. 세트메뉴에는 에피타이저도 나오는데, 에그 뭐시기를 시킴.근데 에피타이저랑 식사랑 같이 나와서 어리둥절. 맛은 괜춘 3. 딱 점심시간에 갔는데 그것도 토요일, 한 중반쯤 먹고있으니 사람이 엄청 몰림.계산대 바로 앞에서 식사를 했는데, 자리가 없다, 많이 기다리셔야 된다. 이런 말도 들렸음 4. 사실 내가 이곳의 글을 쓰는 가장 큰 이유가 사장님의 친절함. 식사 나오고 몇분 안돼서, 손님 여섯분이 오셨는데 자리가 없다고 옮겨줄수 있으시냐고 여직원분이 여쭤봄. 사실 이분도 친절하셨음.그러고나서 여친이랑 자리 옮긴건 까맣게 ..
2015.10.26 -
호 치킨(Ho chicken) - 간장치킨 + 감자튀김
* 어디서 제휴받고 쓰는거 아닙니다. 아직 그럴만한 블로그도 아니지만 * 글쓴이는 미각을 포함한 오감이 둔감한 사람입니다. 이런 글은 리뷰라기보다는 썰에 가까움. * 음식 사진 따위 없습니다. 먹는데 집중해야지 사진은 무슨. 1. 다리과 날개가 크고 아름다웠다. 2. 큰 퍽퍽살을 잘라서 튀기는게 아니라 튀기고 자르는듯. 가끔씩 안튀겨진 면이 있는 퍽퍽살이 보임. 맛은 문제없슴다. 3. 감자튀김을 함께 시켰는데(버팔로 뭐시기), 감튀가 치킨 위에 얹혀있는 비주얼을 상상했는데감튀와 치킨이 다른 접시에 따로 나왔음. 어리둥절 4. 간장치킨을 시켰는데 여친 말로는 마늘도 들어있는것 같다고 하더라. 5. 간장치킨이라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퍽퍽살도 먹기 부담없을 정도로만 퍽퍽했음. 하지만 다리 날개가 더 맛있지
2015.10.12 -
홍석천's 홍라면 - 매운해물볶음면
* 자세한 정보를 얻고 싶다면 여기를 참고할 것. 나무위키는 진리죠 1. 위의 사진처럼 막 죽을 정도로 맵지는 않다. 외국인과 한국인의 차이인가... 안맵다고는 안했다 2. 불닭볶음면과 홍라면을 비교하라면... 개인적으로는 불닭이 더 맛있음 3. 해물과 치즈 두 종류가 있는데, 이번에는 해물만 먹어봤음. 치즈는 덜 매울거 같아서 4. 해물이 들어가긴 들어갔다. 오징어 조금? 솔직히 많이 매워서 해물맛이 안남 5. 맛있긴 맛있다. 매운거 덕후들한테 추천해줄만함.
2015.10.04 -
마포갈매기 - 매운갈매기
* 어디서 광고 제의받고 쓰는거 아닙니다. 지금은 그럴만한 블로그도 아니지만 * 글쓴이는 미식가는커녕 미각이 매우 둔감한 사람입니다. 시각 청각 후각 다 둔감한검 함정이 블로그의 리뷰를 보고 함부로 찾아가는건 좀 생각해주세요. 0. 줄여서 마갈 1. 마갈에서 맨날 갈매기만 먹다가 처음먹어본 건데, '매워봤자 얼마나 맵겠어?'라는 생각에 뒤통수 맞음 2. 막 엄청 매운건 아닌데 은근 맵긴하네, 라고 말할 수 있는 정도? 3. 모든 양념고기가 다 그렇듯이 자주 뒤집어줘야됨.쓸 거리가 다 떨어져서 막말중 4. 개인적으로만 다른 이들에게도 추천할만한 메뉴. 5. 양심적으로 너무 짧다 자야지
2015.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