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질주: 더 세븐
-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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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폴 워커 씨의 명복을 빕니다.
1. 대머리랑 대머리랑 싸우는데 대머리 친구가 대머리를 도와주는 그런 영화입니다.
2. 분노의 질주 시리즈 중에서 이걸 제일 처음 봤는데요. 그냥 두 차가 서로 마주보다가 들입다 박는 장면은... 대체 왜 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분노의 질주 시리즈 전통인가요...
3. 근육은 참... 다들 어마무시하네요. 근육쟁이가 되고 싶은 생각은 없긴 하지만 부럽긴 합니다.
4. 레이스 장면들은 정말 하나같이 입이 떡 벌어지더라구요. 저게 말이 되나... 싶은 것들도 있긴 한데 결국은 영화니까요.
5. 글쓴이의 영화 취향을 알 수 있게 도와준 고마운 영화였습니다. 다신 이런 영화 안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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